아시아타임즈  CI  소개




아시아타임즈가 선보이는 기업 CI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 언론으로
시장경제를 건강하게 지키는
'뉴스 화이트홀' 을 의미합니다. 

'아시아타임즈'에서 두 개의 자음 'ㅇ'은 시장경제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듣도록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개의 눈'으로 해석하여 뉴스와 정보에 담긴 가치를 쉽고 깊이있게 전달하려는 매개자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ㅇ'은 손톱 및 규제 발목 잡힌 경제, 다시 뛰는 테크노 코리아, 대퇴사 시대 일하기 좋은 회사, 만원의 경제학 등 가장 첨예한 논쟁의 장에서도 시장경제를 위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객관성과  투명성  중립성  통해
아시아타임즈의  도전의지와  비전 철학  강조

또한 아시아타임즈를 형상화한 A는 미래를 향해 팔을 벌리는 우리의 모습과 새싹과 나비의 날개짓 모습을 이미지화해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비상하겠다는 각오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배경인 White Color는 모든 빛을 반사하며 아무런 색도 없는 무채색 중 가장 밝기 때문에 보도원칙의 정직함에 충실하고 아시아타임즈 고유의 시각과 통찰력을 잃지 않는 절제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장경제를 건강하게 지키는 '뉴스 화이트홀'

아시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