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장경제 지키는
'뉴스 화이트홀'을
지향합니다
2025년은 아시아타임즈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2013년 아시아타임즈 제호로 첫발을 뗀 이후 청년을 위한 종합경제일간지에서 시장경제를 건강하게 지킨다는 ‘뉴스 화이트홀 News Whitehole’로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시장에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듣고
건강한 경제를 지키고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알 권리의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12년의 시간을 경제, 산업,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언론 그리고 신뢰와 저널리즘 품질 회복이라는 지향점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이 살아나지 않고 성공한 경제는 없음을 명심하고 경제패러다임을 신바람으로 전환해야 하기 위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보의 바다 속에서 다양성을 찾고 깊이가 느껴지는 이슈를 쏟아내겠습니다.
아시아타임즈의 뉴스는 다릅니다
더 깊은 뉴스
매일 쏟아지는 정보와 이슈를 쫒아가는데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심층 및 기획기사를 중심으로 이슈를 분석하고 정보를 가공해 한 발 앞서가는 기사로 독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더 높입니다.
더 나은 뉴스
인기 영합도에 일관한 뉴스는 언론이 지각하고 개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극단적인 뉴스보다 중심 잡힌 뉴스를 읽고 싶어지고 할 수 있는 한 반대의 의견도 듣겠습니다.
더 뛰는 뉴스
극단적인 뉴스보다 중심 잡힌 뉴스를 읽고 싶어지고 다양성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진 뉴스는 현장의 희노애락과 함께 해야 합니다. 발로 뛰고 현장을 찾는 구슬땀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2030 열정 코리아 어게인
올바른 방향 제시하는 선도적 언론
언론은 태생적으로 권력과 갈등할 수 밖에 없지만 대중의 지지 없이 언론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대중으로부터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버려야 할 관행들은 버리고 지켜야 할 가치들은 지켜나가겠습니다.
팩트로 , 혁신으로
계묘년(癸卯年) 새해는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기자들의 열정, 경제산업 곳곳의 목소리 청취, 창의적인 콘텐츠와 재미있는 기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10년,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아시아타임즈는
언론의 독립과 취재의 자유를
최우선 가치로 수호합니다.
사회와 공존하는
건강한 시장경제 지킴이
2013년 7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첫 발을 띈 아시아타임즈는 대한민국 청년신문과 청년을 위한 종합경제일간지를 거쳐 시장경제를 건강하게 지키는 '뉴스 화이트홀'로 성장했습니다.
지나간 12년의 시간. 그리고 다가 올 100년의 미래
아시아타임즈는 신뢰와 저널리즘 품질 회복이라는 지향점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언론 자유와 독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아시아타임즈는 신문제작에 있어 어떠한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언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편집규약을 제정했습니다.
또한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의거한 공정한 보도와 편집권의 독립을 위해 편집국장을 위원장을 하는 편집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타임즈는 본지의 보도로 인한 초상권 침해나 명예훼손 등 인권침해, 그리고 재산상 피해를 입은 독자의 정정 및 반론보도 요청을 접수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자권익위원회를 운영합니다.
기사와 편집 방향 등에 대해 편집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을 요구합니다.
아시아타임즈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충처리인에 이원일을 선임했습니다.
고충처리인은 기사로 인한 침해행위여부 조사 및 기사가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그 밖의 법익을 침해하는 경우 시정 건의 등의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